
페이커가 이끄는 T1이 5월 25일 디플러스 기아와의 2026 EWC 한국 자격전 결승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T1은 이번 진출로 EWC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에 3년 연속 참가하게 됐다. 시리즈는 1세트를 내준 뒤 2·3·4세트를 연속으로 가져왔고, 정글러 오너의 리신 캐리와 페이커의 맵 운영이 결정적이었다. 한국 시드는 이미 본선 직행이 확정된 젠지와 함께 두 자리가 채워졌고, 한화생명·농심·디플러스 기아 가운데 두 팀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 EWC 2026 본선은 7월 6일부터 8월 2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한국 LoL이 EWC에서 두 자리 이상을 안정적으로 잡아 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디플러스 기아는 골드 6,000을 앞선 4세트에서 페이커의 플래시 티버스 한타 한 번에 흐름을 내주며 시리즈를 마무리당했다. T1로서는 LCK 단일 시즌 부담이 한 단계 덜어졌고, 본선 일정을 감안한 폼 조절이 가능해진 만큼 본선에서 우승 트로피를 노릴 수 있는 위치를 다시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