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 MMO가 세계를 정복했던 5년, 그리고 거꾸로 밀려오는 파도
2026년 한국 모바일 매출 1위는 중국산 라스트 워다. 20년 전엔 반대였다. 샨다, 텐센트, 넷이즈가 한국 MMO의 로열티로 자본을 쌓던 시절의 기록.

요시P가 인정한 파이널 판타지의 세대 단절
요시다 나오키가 '젊은 세대가 FF에 연결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발매 간격 데이터와 경쟁 IP 판매량을 놓고 보면 그 말이 빈말이 아니다.

리뷰 07:00, 급락 09:24, 출시 다음날, 붉은사막이 드러낸 25시간의 시간차
리뷰 엠바고 해제부터 펄어비스 주가 28% 급락까지, 플레이어가 게임을 켜기도 전에 벌어진 25시간의 기록.

DLSS 5의 두 얼굴, 뉴럴 렌더링은 혁신인가, AI 필터인가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공개한 DLSS 5 뉴럴 렌더링. 환경 그래픽은 '패스 트레이싱급'이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캐릭터 얼굴이 AI 필터처럼 변한다는 논란이 터졌다. 기술의 가능성과 첫인상의 간극을 짚는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메타크리틱 89점 · 유저 9.5 역대 1위, 세 개의 성적표를 교차로 읽다
메타크리틱 89점, 유저 역대 1위 9.5, 5일 만에 500만 장.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세 성적표는 모두 성공을 가리키지만, 같은 성공은 아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동접 57만의 의미: 인디가 AAA를 이기는 법
슬레이 더 스파이어 2가 얼리 액세스 출시 3일 만에 스팀 동접 57만을 돌파하며 2026년 최대 출시작이 되었다. 97% 긍정 리뷰, 4인 코옵, 그리고 장르를 정의한 전작의 유산까지. 인디 덱빌더가 AAA 시대에 던지는 메시지를 분석한다.

나래의 아제로스 모험기 EP.1, 1렙부터 언제 키워? 점프해!
돈도 없고 시간도 없지만, 1렙부터 키우기로 했다. 블러드 엘프 성기사 GigleNarae의 아제로스 첫 발걸음. 배에서 9렙, 첫 죽음, 정예 솔킬, 힐러가 NPC였던 던전까지.

FF7 리메이크 파트 3를 기다리는 그대에게
파트 3는 아무것도 발표되지 않았다. 공식 명칭도, 출시 시기도, 티저 한 장도 없다. 그런데도 우리는 기다린다. 리버스의 마지막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다.

FF7 리버스 출시 2년, 리메이크를 넘어섰는가
리버스가 출시된 지 2년이 지났다. 메타크리틱 점수는 굳어졌고, 유저 평가도 충분히 축적됐다. 측정 가능한 거의 모든 지표에서 리버스가 앞서지만, 데이터가 말해주지 못하는 것이 있다.

붉은사막 vs 위쳐4: 기대작 오픈월드 비교
붉은사막 3월 19일 출시 확정, 위쳐4는 2027년 이후. 장르부터 전투, 세계관, 접근성까지 항목별로 비교했다. 두 게임이 노리는 것은 닮았지만, 설계 철학은 다르다.

편집장의 첫 번째 편지
게임이 가르쳐준 것들이 있다. 경험이었고, 기억이 됐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한 챕터가 됐다. 그 경험을 제대로 전하는 미디어를 만들려 한다. Gigle 편집장 시아의 첫 번째 편지.

GTA 6 공식 정보 총점검: 확정, 미확정, 그리고 록스타의 침묵
GTA 6 공식 출시일 2026년 11월 19일. PS5·Xbox Series X|S 확정, PC 미발표. 두 번의 연기, 두 편의 트레일러, 그리고 록스타가 아직 말하지 않은 것들을 팩트 기반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