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풀린 게임가 소식 셋을 한 페이지에 묶었다. Best Buy 어필리에이트 이메일을 통해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사전예약이 미국 동부 시간 5월 18일 월요일에 열릴 가능성이 새 나왔지만, 락스타 게임즈 본사 확인은 여전히 없다. 같은 주말 소니의 고스트 오브 요테이 전설 모드는 4월 토벌 업데이트가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였다는 사실이 PlayStation Blog 인터뷰로 공식 확인됐고,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시리즈 디렉터 하마구치 나오키는 게임 인포머와의 턴제 전투 특집 인터뷰에서 클레르 오브스큐어: 익스페디션 33 같은 액션 결합 RPG의 부상은 필연이었다고 진단했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사전예약 5월 18일 미국 개시 풍문, 락스타 공식 확인은 없음

게임 인포머 5월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Best Buy 어필리에이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다수가 "GTA 6 Pre Order (Physical Game)" 캠페인 안내 이메일을 받았다. 캠페인 기간은 "May 18, 2026 - May 21, 2026", 수익률은 5% 또는 동일 수치의 할인율로 표기됐다. FrogBoyX1Gaming, Cheap Ass Gamer 등 복수 어필리에이트가 동일 이메일 스크린샷을 GamingLeaksAndRumours 서브레딧과 X에 공유하면서 이메일 자체의 진위는 사실상 확인됐다. 같은 주말 덴마크 전자제품 체인 Elgiganten에서도 GTA 6 사전예약 페이지·매장 프로모 자료를 촬영한 사진이 같은 서브레딧을 통해 확산됐다.
락스타 게임즈와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는 사전예약 일정에 대한 공식 발표를 내지 않았다. Best Buy 본사 차원의 확인도 없다. 게임 인포머 시니어 에디터 웨슬리 르블랑은 "어필리에이트 캠페인이 잡혔다고 해서 실제 사전예약이 같은 날 열린다는 보장은 없다. 단순 미스프린트일 수도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확정된 정보는 출시일뿐이다. 락스타는 2025년 11월 6일 공식 뉴스와이어를 통해 "Grand Theft Auto VI will now release on Thursday, November 19, 2026"이라고 발표했다. PlayStation 5와 Xbox Series X|S 동시 출시이며, PC 버전은 통상 1~2년 뒤 발매되는 락스타 관행상 2027년 이후가 유력하다. 11월 19일 출시는 직전 5월 26일 일정에서 약 6개월 추가 연기된 결과로, 락스타는 "팬들의 긴 기다림에 사과드린다. 추가된 시간이 기대하는 수준의 폴리시를 마무리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적었다.
미국 동부 시간 월요일이라면 한국 시간으로는 5월 19일 새벽이다. Best Buy 캠페인이 실제로 가동된다면 GameStop·Walmart·Amazon 등 다른 대형 리테일러도 동일 일정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 구매자가 직접 영향을 받는 채널은 PSN 한국 스토어·Xbox 코리아 스토어·Rockstar Launcher다. 원화 가격과 한국 정식 사전예약 보너스 구성은 락스타 본사 공식 발표 이후에야 윤곽이 잡힌다. 발표 전까지는 어필리에이트 이메일과 매장 사진 단계로 보는 게 정확하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전설, 4월 토벌이 사실상 마지막 메이저·Sucker Punch 인터뷰로 공식 확인

PlayStation.Blog가 5월 15일 발행한 인터뷰에서 Sucker Punch Productions 리드 디자이너 대런 브리지스가 "The Raid update was our last major planned update for Legends. It finishes the story of the Yōtei Six in that mode"라고 못 박았다. 토벌(Raid) 업데이트가 전설 모드의 마지막 계획된 메이저 업데이트이며, 요테이 6인방의 이야기는 이로써 마무리됐다는 의미다. 토벌 자체는 4월 10일 태평양 시간 오전 10시 패치 1.600으로 풀렸고, 4인 협동으로 마지막 두 보스 더 드래곤과 사이토 영주에 도전하는 콘텐츠다.
브리지스는 토벌의 설계 의도를 "사람들이 너를 죽이려는 방탈출"로 비유했고, 모두가 동시에 같은 동작을 해야 하는 "그룹 줄넘기" 순간과 한 명의 영웅이 팀을 캐리하는 순간을 의도적으로 섞었다고 설명했다. 전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 전설 모드의 토벌이 첫 챕터를 깨는 데만 여섯 시간이 걸렸던 가혹한 페이싱을 반성해, 요테이는 미션을 짧은 단계로 쪼개고 보스 직행 옵션을 넣었다고 했다. 그럼에도 월드 퍼스트 팀은 사이토를 2분 만에 헤드샷으로 처리해 디자이너 본인도 놀랐다는 일화를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