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가 5월 19일 PC와 엑스박스 시리즈 X|S에 포르자 호라이즌 6을 정식 발매한다. 시리즈 9년 만의 본편으로 무대를 일본으로 옮겼으며, 도쿄가 시리즈 사상 최대 도시 규모로 들어간다. 차량은 출시 시점 550종 이상, 동적 날씨와 시간대 변화, 주택 구매와 차고 커스터마이징 같은 새 시스템이 추가됐다. 엑스박스 게임패스 첫날 입점이며 엑스박스 플레이 애니웨어 적용으로 PC·콘솔·클라우드 진행 상황이 공유된다.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은 2026년 후반에 따로 출시된다.
리뷰 점수는 출시 일주일 전부터 풀렸다. 메타크리틱 평균 92점으로 2026년 발매작 중 현재 최고 평가다. 게임스폿·IGN·PC게이머·테크레이더가 거의 일제히 시리즈 최고작으로 평가했으며, 도쿄·후지산·교토 외곽을 잇는 오픈월드 동선과 일본 자동차 문화 재현을 호평 근거로 들었다.
플레이스테이션 5 동시 발매가 빠진 점은 한국 시장에서 변수다. 일본 무대·일본차 중심의 정체성이 가장 잘 먹히는 권역에서 콘솔 점유율 1위 기기 출시가 늦춰진 셈이라, 게임패스·스팀 유입과 플스 구매층 사이의 시차가 초기 판매 곡선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후반 출시일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