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타 스튜디오(Hotta Studio)가 개발한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RPG '이환(NTE, Neverness to Everness)'이 4월 29일 정오 12시 한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PC·PS5·iOS·안드로이드·맥이 같은 시간에 동시 오픈됐다.
이환은 어반 라이프와 액션, 가챠 RPG 시스템을 결합한 작품이다. 중국 본토 서비스를 4월 23일 먼저 시작했고,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권역은 6일 뒤인 29일 일제히 오픈됐다. 글로벌 사전예약은 3000만 명을 넘긴 상태로 출시일을 맞았다.

멀티 플랫폼 동시 오픈
이환은 모바일과 PC, 콘솔, 맥을 한 번에 가져간 멀티 플랫폼 동시 출시 전략을 택했다. 같은 계정으로 기기를 옮겨 다니며 진행 상황을 이어갈 수 있어, 모바일에서 시작한 플레이를 PC나 PS5에서 그대로 이어 받는 구조다.
플랫폼별 클라이언트 용량은 PC 60GB 이상(압축 해제 시 추가 60GB), 안드로이드와 iOS 각각 20GB 이상이다. 사전 다운로드는 4월 27일 오전 11시(KST)부터 진행됐다.

어반 오픈월드 + 가챠 RPG
타이틀이 표방하는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라는 키워드 그대로, 게임의 무대는 가공의 현대 도시다. 빨간 현수교, 콘크리트 옹벽 그래피티, 시내버스가 멈춰선 정류장, 야자수가 늘어선 해안 도로 같은 일상적 도시 풍경이 디테일하게 살아 있다.


전투 시스템은 가챠 기반 캐릭터 수집 RPG의 문법을 따른다. 차량과 아크(Arc)라 불리는 보조 장비, 콘솔 시뮬레이터 형태의 캐릭터 강화 시스템이 결합된다.
그랜드 오픈 보상
호타 스튜디오와 한국 퍼블리셔는 출시 첫 주 신규·복귀 유저 유입을 노린 보상 패키지를 공식 공지했다. 한국 공식 페이지 기준 간편 획득 뽑기 기회 120회 이상이 우선 보장되며, S급 캐릭터와 S급 아크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함께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