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ta Studio가 개발한 초자연 어반 오픈월드 RPG 「이환(NTE, Neverness To Everness)」이 한국 시간 기준 4월 29일 정오 12시에 그랜드 오픈한다. 사전 다운로드는 이미 시작됐다. PC·PS5·iOS·Android 4개 플랫폼이 같은 시각에 동시 오픈하는 일정이다.
플랫폼별 진입 동선은 분리된다. 모바일은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사전 주문 / 사전 등록」 버튼으로 미리 받아두면 출시 시점에 자동 다운로드가 진행되고, PS5는 PlayStation Store에서 사전 다운로드를 별도로 시작해야 한다. PC판은 자체 런처에서 클라이언트를 받는 구조로, 다운로드 용량이 큰 만큼 미리 받아두는 것이 권장된다.
「이환」은 한국·일본·동남아·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이 4월 29일 같은 슬롯에서 함께 출시되는 글로벌 동시 오픈 형태다. 중국 본토는 4월 23일 먼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한국 공식 표기는 「이환」이다. Hotta Studio는 「토우어 오브 판타지(환탑)」를 만든 스튜디오로, 모회사는 Perfect World Games다.
이번 출시는 글로벌 1.0 빌드를 그대로 가져오는 형태다. 4/29 시점에 1차 픽업 한정 캐릭터, 출시 보상, 신규 풀 5성 확정 시점 등이 모두 동시에 오픈된다. 한국 운영의 세부 보상 정책은 출시 직후 한국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12시 KST 그랜드 오픈은 흔치 않은 선택이다. 글로벌 동시 출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보통 자정 직후나 아침 시간대를 잡는다. 정오로 잡았다는 것은 한국·일본·중국 시청자가 모두 평일 점심 시간대에 동시에 들어올 수 있는 슬롯을 의도했다는 뜻이다. 하루 차이로 글로벌 트위치·유튜브 라이브 트렌드를 잡으려는 게임이라면 합리적인 선택이지만, 그만큼 출시 첫 30분의 서버 부하가 평소 동시 접속 피크를 넘기는 구조를 만든다. 실제 안정도가 한국 시장의 첫 인상을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