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출시 12일 만에 전 플랫폼 누적 400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 펄어비스가 4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붉은사막은 3월 19일 PC, PS5, Xbox Series X|S, macOS로 동시 출시됐으며 첫날 200만 장을 돌파한 뒤 4일차에 300만 장을 찍었다. 이후에도 판매 속도가 꺾이지 않으면서 12일 만에 400만 장을 넘겼다.
한국 스팀 기준 스탠다드 에디션 79,800원, 디럭스 에디션 99,800원에 판매 중이며 스팀 유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붉은사막은 출시 초반 최적화와 전투 밸런스를 둘러싼 비판이 있었으나, 발매 직후 패치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거치며 유저 평가가 빠르게 반등했다. 12일 만에 400만 장이라는 수치는 펄어비스 역대 최고 속도이며, 한국 개발사 단일 타이틀로도 이례적인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