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소프트웨어와 반다이남코가 「엘든 링: Tarnished Edition」의 닌텐도 스위치2 출시일을 8월 28일로 확정했다. 성능 문제로 한 차례 미뤄졌던 버전이다. 가격은 북미 기준 79.99달러이며, 엘든 링 본편과 대형 확장팩 「황금 나무의 그림자(Shadow of the Erdtree)」를 함께 담았다. 여기에 이 버전용으로 새로 만든 시작 클래스 두 종(이데스의 기사, 가칭 헤비 워리어)과 신규 무기, 방어구 세트 네 종, 영혼 군마 토렌트의 외형 커스터마이징이 추가된다. 같은 날 PS4와 PS5, 엑스박스, PC(스팀) 이용자도 이 추가 콘텐츠를 'Tarnished Pack'이라는 별도 DLC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50엔이다. 예약 구매는 이미 시작됐다. 한국 가격은 닌텐도 한국 스토어 등재 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를 스위치2판에만 묶지 않고 기존 플랫폼에는 별도 DLC로 푼 구성이 눈에 띈다. 휴대용으로 엘든 링 풀세트를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스위치2판의 핵심 소구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