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3월 26일 목요일 Xbox 파트너 프리뷰를 개최한다고 Xbox Wire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한국 시간 27일 오전 3시에 시작되는 이 행사는 서드파티 파트너사의 신작을 집중 조명한다.
확정된 타이틀은 세 가지다. 세가와 용과 같이 스튜디오(Ryu Ga Gotoku Studio)의 완전 신작 IP '스트레인저 댄 헤븐(Stranger Than Heaven)'이 스토리, 전투, 게임 메커닉을 심층 공개하며, GSC 게임 월드의 'S.T.A.L.K.E.R. 2: 하트 오브 초르노빌'은 첫 스토리 DLC와 멀티플레이어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아울캣 게임즈의 '디 익스팬스: 오시리스 리본(The Expanse: Osiris Reborn)'도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된다.
이 밖에 "월드 프리미어"와 "Xbox Game Pass 발표"가 예고돼 추가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아틀라스의 '페르소나 4 리바이벌'이 이번 쇼케이스에서 신규 정보를 공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방송은 YouTube에서 4K 60fps로 송출되며 31개 언어 자막과 수어 채널도 함께 지원된다.
아샤 샤르마 CEO 취임 후 첫 공식 행사인 만큼 Xbox의 서드파티 전략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신작 IP 공개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이며, Game Pass 관련 발표가 최근 보도된 가격 정책 변화와 맞물릴지도 주목할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