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이펙트 시리즈 핵심 개발진이 설립한 Archetype Entertainment이 SF 액션 RPG 'Exodus'의 첫 게임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2분으로 보는 세 가지 장면
영상은 세 파트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Lyonesse 외곽에서의 초반 전투로, 3인칭 커버 기반 슈팅과 무기 교체 시 시간이 느려지는 효과를 보여준다. 동료에게 전술 명령을 내리는 HUD도 확인된다. 두 번째는 Lyonesse 우주 타워에서의 트래버설 시퀀스로, '레일클로(Railclaw)'라는 이동 도구를 활용한다. 세 번째는 고대 Celestial 유적 내부 탐험이다.
플레이어는 '여행자' Jun Aslan이 되어 Centauri 성단을 탐사하며 고대 기술 '레먼트'를 수집한다. 핵심 메커닉은 시간 팽창으로, 주인공이 임무를 떠나면 본인에게는 며칠이지만 고향에서는 수년이 흐른다. 내러티브 디렉터 Drew Karpyshyn은 "인디아나 존스와 인터스텔라의 결합"이라고 설명했다.
PS5, Xbox Series X|S, Steam, Epic Games Store로 2027년 초 출시 예정이며, 올여름 더 긴 게임플레이 공개가 예고됐다.
BioWare 출신 James Ohlen, Chad Robertson, Drew Karpyshyn이 모인 팀답게 매스 이펙트의 DNA가 곳곳에 묻어난다. 동료 시스템, 커버 슈팅, 대화 기반 관계 구축까지. EA의 매스 이펙트 신작이 아직 먼 만큼, 이 장르의 공백을 Exodus가 먼저 채울 수 있을지 올여름 확장 공개가 관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