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가 첫 대형 DLC 'In the Jungle'을 6월 18일 출시한다고 Xbox Wire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무대
DLC는 바다를 떠나 정글 속 담수 호수로 배경을 옮긴다. 새 마을 '우타라'가 추가되며, 레스토랑도 기존 스시집 대신 구이 요리 전문 반초 그릴로 바뀐다. 레스토랑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됐는데, 원작에서 수평 이동만 가능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담수 어종은 해양 어종과 다른 이동 패턴과 공격 방식을 갖추고 있으며, 정글 특산 식재료도 새롭게 등장한다. 조류 사냥 미니게임 등 신규 미니게임도 포함됐다. 마을 주민과 교류하며 신뢰를 쌓으면 레스토랑 손님으로 초대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된다.
원작이 200종 이상의 어류와 해양 탐험으로 입소문을 탔던 만큼, 담수라는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로의 전환은 사실상 독립 확장팩에 가까운 규모다. 본편은 현재 19.99달러에 판매 중이며, Xbox, PC, Xbox Series X|S, 핸드헬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