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가 점령한 서울 한복판에서 물자를 긁어모아 살아 돌아오는 익스트랙션 생존물이다. 종로 일대 14개 랜드마크가 탐사 구역이고, 감염자와 다른 생존자 모두 위협이 된다. 근접 무기 60종에 쌍수 시스템, 총기 7종, 110개 특성 스킬을 조합해 싸우거나 숨는다. 탈출할 때마다 시민등급이 오르고, 등급에 따라 거점 숙소가 넓어지는 구조다.
넥슨이 3월 25일 클로즈 알파 테스트(CAT)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3월 12~16일 5일간 진행된 테스트에 총 27만9484명이 참여했으며,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3만7000명을 기록했다. 치지직 최고 동시 시청자 수도 7만 명에 달했다.

3200만 감염자가 처치됐다
테스트 기간 동안 탐사원들이 처치한 감염자는 총 3204만1716명. 1인당 평균 115명꼴이다. 사망자는 56만7669명이 발생했고, 탈출 성공 횟수는 185만6948회를 기록했다.

특수 감염자 '폴리스맨'은 조우한 탐사원 3명 중 1명만 제거에 성공했다. 탐사 낙오율 35.1%.
최고 가치 탈출은 379만7200 크레딧(mao***#6741), 가장 아쉬운 탈출 실패는 334만8360 크레딧(bam***#6696)이었다.
시민등급 10, 0.1%만 도달
낙원의 핵심 성장 시스템인 시민등급에서 최고 단계 10등급에 도달한 플레이어는 393명. 전체의 0.1%에 불과하다. 시민등급은 거점 숙소 확장과 직결되는 시스템이어서, 5일간의 테스트로는 대부분 상위 등급에 진입하지 못했다.

금괴(개당 20만 크레딧)는 5일간 1만7856개가 수집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의상은 테니스 스커트(2만7059벌)와 꽃무늬 누빔 조끼(1만2443벌).
글로벌 비중 58%, 위시리스트 40위
국내와 글로벌 참여 비율은 42 대 58로 해외 참여가 더 많았다. 테스트 기간 중 스팀 위시리스트 순위는 81계단 상승해 40위까지 올랐다. 태권도 보호 장비, 하회탈 등 한국적 콘텐츠가 해외 플레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정식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스팀 스토어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에 등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