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를 만든 블루버 팀이 파라마운트 게임즈 스튜디오와 손잡고 스타트렉 세계관의 SF 심리 공포 게임 '스타트렉: 섀도우 프론티어'를 공개했다. IGN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PS5와 Xbox 시리즈, 닌텐도 스위치2, PC(스팀)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플레이어는 전 중위 로 라렌이 되어 조난 신호를 따라간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한다. 그곳은 부서진 우주선들이 쌓인 무덤 같은 곳으로, 현실이 일그러지고 정신을 잠식하려는 존재에 맞서며 옛 친구를 구해내야 한다. 로 라렌 역은 드라마에서 같은 배역을 연기한 미셸 포브스가 맡았다. 탐험과 퍼즐, 전투, 시네마틱이 섞인 구성이며 트라이코더와 페이저 같은 스타트렉 장비도 등장한다. 스팀에서는 위시리스트 등록이 열렸다.
피오트르 바비에노 블루버 팀 대표는 "오랜 SF 팬으로서 우리가 가장 잘하는 공포와 그 애정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공포 전문 스튜디오가 스타트렉의 낙관적 세계관을 어둡게 비트는 시도라는 점에서, 기존 스타트렉 게임과는 결이 분명히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