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요버스가 '붕괴: 스타레일'(Honkai: Star Rail)과 미국 게임센터·볼링장 체인 Round1 USA의 공식 콜라보를 5월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행사는 캘리포니아 버뱅크와 뉴욕 롱아일랜드 두 매장 한정으로 진행된다.
콜라보 메인 이벤트는 5월 23일 진행되는 영문 성우 사인회와 코스플레이어 미팅이다. 양 매장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스텔라론 헌터 캐릭터 코스플레이 미팅이 열리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버 울프·카프카·파이어플라이의 영문 더빙 성우 3인이 사인 세션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RSVP) 티켓 보유자는 블레이드와 실버 울프가 그려진 한정 콜라보 폴더를 수령할 수 있다.
매장 안에서는 콜라보 게임플레이 도전 미션, 콜라보 굿즈 추첨, 한정 콜라보 메뉴가 운영된다. Eventbrite 사전 예약은 LA·NY 양 매장 모두 매진된 상태다.
해당 콜라보는 미국 한정으로 한국 Round1 매장은 참여하지 않는다. 한국 트레일블레이저는 굿즈를 직접 구매하기 어렵고, 호요버스 측 한국 별도 콜라보 발표는 아직 없다.
호요버스는 작년 일본·중국에서 카페·서브웨이·세븐일레븐 콜라보를 잇따라 진행했고, 이번 미국 Round1 콜라보는 북미 첫 대형 오프라인 행사로 분류된다. 게임센터 체인을 IRL 접점으로 활용한 것은 글로벌 IP가 지역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현지화하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한국은 이 같은 게임센터 체인 인프라가 약해 호요버스 한국 단독 콜라보가 굿즈샵·캐릭터 카페·편의점으로 흘러가는 패턴이 굳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