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가 3월 19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 한국시간 20일 오전 2시)부터 스팀 스프링 세일 2026을 시작했다. 세일은 3월 26일 같은 시간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올해 스팀의 첫 대규모 시즌 세일로, 스토어 전면에 '딥 디스카운트' 섹션이 신설돼 대폭 할인 타이틀을 별도로 큐레이션하고 있다. 주요 할인작으로는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마스터드, 레지던트 이블 3, 아바타: 프론티어즈 오브 판도라 등 AAA 타이틀과 노 맨즈 스카이, 테라리아, 데이브 더 다이버, 새티스팩토리, 더 포레스트,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등 인기 인디·서바이벌 타이틀이 포함됐다.
붉은사막이 같은 날 출시되며 스프링 세일과 동시에 스팀 트래픽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위시리스트에 담아둔 게임이 있다면 세일 종료 전 확인해 볼 만하다.
GDC 2026 직후에 열리는 스프링 세일은 개발자 쇼케이스에서 관심을 끈 타이틀을 할인가에 잡을 수 있는 타이밍이다. 특히 올해는 붉은사막 출시와 맞물려 스팀 접속자가 평소보다 높은 상태이므로, 관련 장르 할인작이 함께 노출되는 시너지도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