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2026년 4월 15일 PS Plus Extra·Premium 등급의 4월 추가 게임 라인업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신규 타이틀은 4월 21일부터 카탈로그에 편입되며, 구독자는 별도 추가 결제 없이 즉시 다운로드 플레이가 가능하다.
Extra·Premium 등급 공통으로 추가되는 타이틀은 일곱 종이다. 유비소프트의 하와이 배경 레이싱 '더 크루 모터페스트', 게릴라 게임즈의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PS5)와 컴플리트 에디션(PS4), '풋볼 매니저 26 콘솔', 코에이 테크모의 '워리어스: 어비스', '스쿼럴 위드 어 건',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의 '더 캐스팅 오브 프랭크 스톤', 그리고 로그라이크 덱빌더 '몬스터 트레인'이 합류한다.
Premium 등급 단독으로는 PS2 클래식 '와일드 암즈 4'가 화질·조작 향상판으로 추가된다. 콘텐츠 획득·운영 총괄 애덤 미첼은 공식 블로그에서 "이번 달은 하와이를 질주하는 '더 크루 모터페스트', 기계와 미스터리의 먼 미래를 담은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 축구 구단을 이끄는 '풋볼 매니저 26 콘솔', 무자비한 지옥을 돌파하는 '워리어스: 어비스'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소니는 "PS Plus 게임 카탈로그와 Premium/Deluxe 라인업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며, 출시일 당일 PS Store에서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는 단서를 함께 공지했다.
호라이즌 제로 던 리마스터는 2024년 10월 판매 출시한 신작급 리마스터인데, 약 18개월 만에 카탈로그에 편입됐다. 1분기 '호라이즌 LEGO'와 어긋난 판매 반응 이후 시리즈 재관심 유도를 겸한 카탈로그 투입으로 해석된다. 더 크루 모터페스트 역시 온라인 전용 라이브서비스 타이틀이라 구독자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선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