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오버워치2 신규 데미지 영웅 시온을 공개했다. 시온은 6월 16일 시즌3 시작과 함께 PS5와 PS4,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로 합류한다. 하시모토 일가에 속한 옴닉으로, 양손에 든 연사 권총과 높은 기동성을 앞세운 추격형 영웅이다. 주무기는 빠르게 쏟아내는 권총 사격이며, X자로 퍼지는 일제사격과 짧은 대시로 추가 체력을 얻는 회피기, 오토바이를 소환해 적에게 던지는 기동기를 함께 갖췄다. 궁극기는 세 차례 연속 돌진하며 총격을 퍼붓는 형태다. 헬스팩 회복량이 늘어나는 플랭커 특성도 지녔다.
시온은 최근 오버워치가 잇따라 선보인 기동형 데미지 영웅의 계보를 잇는다. 오토바이를 직접 소환해 던지는 기동기는 한타 진입과 이탈을 동시에 노리는 설계라, 출시 직후 랭크 메타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