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프레임 개발사 디지털 익스트림즈의 메간 에버렛 커뮤니티 디렉터가 PAX East 2026에서 "우리 게임에 AI로 생성된 것은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버렛 디렉터는 스튜디오 차원의 공식 입장임을 분명히 했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 개발 효율화를 위한 AI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대형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이 AI 활용을 전면 거부한 사례는 드물다. 워프레임은 2013년 출시 이후 12년간 운영 중인 무료 루터 슈터로, 글로벌 누적 플레이어 수 7000만 명을 넘긴 바 있다.
AI 도입 여부를 두고 게임 업계 안팎에서 논쟁이 이어지는 와중에, 워프레임은 명확한 선을 그었다. 12년간 커뮤니티와 함께 키워온 타이틀에서 이 정도 발언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개발 철학에 가깝다.




